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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격 폭등, 배추 이어 깻잎·상추도 오름세…식품·유통업계의 대응 전략

by triploid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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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격 폭등, 배추 이어 깻잎·상추도 오름세…식품·유통업계의 대응 전략

채소 가격 폭등, 배추 이어 깻잎·상추도 오름세…식품·유통업계의 대응 전략

채소 가격 폭등, 배추 이어 깻잎·상추도 오름세…식품·유통업계의 대응 전략

최근 배춧값이 크게 상승한 데 이어, 깻잎과 상추 등 다른 채소류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채소 가격의 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식품 및 유통업계는 비축 재고 활용과 스마트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채소류 가격 상승 현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에 따르면 2024년 10월 2일 기준 배추 1포기 소매 가격은 9,202원으로 전년 대비 32.7% 상승했습니다. 깻잎 100g은 3,608원으로 13.9% 올랐고, 상추 100g은 2,681원으로 58.4% 급등했습니다. 오이 가격도 전년 대비 17.1% 상승한 10개에 17,046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채소류 가격 상승은 전체 농산물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산물 물가는 3.3% 상승해 전체 물가를 0.14%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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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의 대응 전략

채소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식품업계와 유통업계는 비축해 놓은 재고를 활용하거나, 산지 물량 조절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식 및 식자재 유통사는 미리 확보한 3~4개월치 물량을 통해 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강원도 평창과 전남 해남 등에서 수급한 배추 재고를 소진 중이며, 부족할 경우 깍두기 등 다른 품목으로 대체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아워홈은 강원 태백과 정선에서 고랭지 배추를 매입해 김장용 배추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지 상황을 고려해 물량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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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상추 가격 안정화 전망

깻잎과 상추는 배추보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수일 내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3~4주 내에 깻잎과 상추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 전망하며, 대체 상품을 제안하는 등의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상추는 작황 영향을 받지 않아,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일반 상추보다 30%가량 저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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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김장철 대비

대형마트들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 배추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괴산, 영월, 평창산 절임 배추를 할인 판매했으며, 해남 절임 배추는 하루 만에 3만 상자가 완판되었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이달 중순부터 절임 배추와 김장재료를 예약 판매할 예정입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김장철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체 산지 및 물량 확보 현황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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