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골드노가다 팁] 수리비 아끼는 방법! 유니크·레어 무기 똑똑하게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삼배쳅니다!
오늘은 던전앤파이터(던파)에서 골드 노가다를 하면서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무기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유니크, 레어 등급 무기를 재활용하는 팁인데요, 배럭을 많이 돌리는 유저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니 참고해보세요!
스마트 드랍 시스템과 무기 활용
던파에는 ‘스마트 드랍’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이는 해당 직업의 무기가 더 많이 드랍되는 방식으로, 주로 레어와 유니크 등급 무기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기들을 보통 갈갈이(해체)하거나 상점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골드 노가다 시 요기추적 던전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기 빼고 추적(무빼추)은 좋지만, 배럭 성장도 고려해야
일정 명성 이상이 된 캐릭터는 무기를 빼고 플레이하는 무빼추가 가능하지만, 시즌이 바뀌고 새로 키우는 배럭 캐릭터들은 아직 성장 단계라 딜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 유니크, 레어 무기를 미리 모아두었다가 사용하는 방식이 굉장히 유용하죠.
무상 수리 쿠폰이 많은 부계정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본계정에서 여러 배럭을 운영하는 유저라면 수리비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일 수 있어요.
무기의 내구도와 수리비 문제
주의할 점은, 내구도가 0인 무기는 해체 전에 반드시 수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상점 판매가도 0골드로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내구도 0의 유니크 무기를 수리하는 데 135,893골드가 들어가며, 판매가도 없습니다. 수리비만 날리는 셈이죠.
무기고 제작 기능을 활용하자
던전에서 무기를 드랍하지 못했거나 이미 다 갈아버렸다면, 무기고를 통해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레어 무기 제작: 레어 소울 1개 + 25,000골드
- 유니크 무기 제작: 유니크 소울 1개 + 30,000골드
만약 ‘요기추적’을 돌렸다면, 골드 대신 요기의 잔흔으로 제작이 가능하니 이걸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울이 부족하거나 주력 캐릭의 헬 파밍에 사용해야 한다면, 수리 쿠폰을 쓰거나 무기를 빼고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캐릭으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죠.
나벨레이드 공개 이후의 변화
최근 공개된 나벨레이드 던전과 함께 ‘주력자 버프’가 입장 시 자동으로 발동된다는 소식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기를 따로 장착하거나 발동시키는 번거로움도 줄어들겠네요.
아쉽게도 저는 아직 캐릭터를 충분히 성장시키지 못해서 좀 더 육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들 배럭 육성은 얼마나 진행하셨나요?
전 당분간은 배럭으로 골드나 모아두고, 주력 캐릭은 슬슬 베누스 1단계라도 도전해봐야겠네요...ㅠㅠ
마무리하며
던파의 유니크/레어 무기 재활용은 단순히 창고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수리비 절감과 효율적인 배럭 운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팁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상당한 골드를 아낄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나벨레이드 이후에 다시 득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던파 슬슬 다시 올라오는 골드 노가다 무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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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슬슬 다시 올라오는 골드 노가다 무빼추안녕하세요, 삼베체 인사드립니다. 혹시 무빼추 를 아시나요?오늘은 던파에서 할 수 있는 골드 노가다, 소위 '광부'라 불리는 방법 중 최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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